제가 1990년初부터 증권에 투자를 했고요.
본격적인 공부는 1998년 후반부터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생각해보면 "주식은 처음부터 발을 들여 놓지 않는것이
좋다"는 것이고요.
발을 들여 놓았다면 "자기만의 철학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였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변동성이 크든 작든
수익률이 비슷하기에 "좋은 회사의 주식을
낮은 가격에 매수해서 오랬동안 보유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1/grasshopper.html)
자주 이야기했듯이,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확률은
상위 5%와 하위 5%라고 생각합니다.
상위 5%야 화수분처럼 쏫아나는 투자자금으로
정보력과 시간가치에 투자를 하면서 운(運)까지
따라주기에 수익을 올리지만 우리에게 항상
운이나 돈이 따라주지 않기에 상위 5%에 들기는
힘들다고 생각하고요.
나머지, 하위5%인 좋은 회사의 주식을 낮은 가격에
매수해서 목표 수익률까지 보유하는 전략이
우리가 취(取)해야 할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저도 매수한 종목을 목표수익률까지
혹은, 돈이 필요해서 인출할 때 까지 보유해 볼 생각입니다.
[참고]
저는 (주)한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화의 지주회사이면서 부채가 많지만 실적도 나쁘지 않고,
방위산업까지 영위하고 35,650원부터 밑으로
물타기를 하면서 매수를 했습니다.
2016년 3월 17일 대한민국증신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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