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호황일때는 보이지 않았던
문제점들이 경기가 침체하면 하나 둘씩
악재(惡材)들이 부각되기 시작하고요.
언론들의 과열 보도로 국민들의
경제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또 다시
경기가 침체되는 국면을 맞이하게 되지요.
이처럼 경제가 하락하면 새로운 문제점들이
노출되면서 국가나 기업의 악재들까지
부각되면서 생존을 어렵게 만들기에
경기하락이 무서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bloomberg에 한국의 통화가치에
기사에 실렸는데요.
통화가치 하락 속도에 대한 것으로
좋은 내용이라고 할 수 없으며
세계 11위 경제대국인 대한민국 통화에
대한 불신을 낳게 할 수 있는 요소로
투기세력이나 가수요까지 더해져서
혼란에 빠지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장기를 넘어서 성숙기로 접어든
중국 경제에 대해서 전세계 언론들의
주목하고 있는데 중국경제는 많은 부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걸었던 길을 걸어오지
않을까요.
우리 대한민국의 일본이 걸었던 길을
걸어가고 있듯이요.
2016년 1월 1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6년 1월 19일 Bloomberg에 실린
대한민국 통화에 관한 내용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6-01-19/jawboning-the-won-decoding-comments-by-korean-policy-m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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