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기관들의 밥그릇이 깡통만 남았나요.

대한민국증시에서 2014년부터 기관들의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음을 느꼈는데
지금의 상황은 점유율이 깡통수준으로
변했음이 느껴지지요.

어제도 이야기했듯이, 현물시장뿐만 아니라
선물이나 옵션시장에서도 점유율이
형편없이 낮아져서 깡통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가 되었지요.

대한민국증시에서 기관들의 점유율이
낮아졌다는것은 일반인과 개미투자자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 면이 크게 작용을 했지만
정책적으로 기관들의 영업환경을 악화시키지
않았나도 따져봐야겠지요.

대한민국 증권시장에서 기관들의
점유율이 낮아질수록 외국인과 개인들의
싸움에서는 개인들이 필패(必敗)가 확실하기에
국부(國富)의 유출만 우려되는데요.

기관들의 점유율 회복은 요원(遙援)해지나요.



2015년 11월 24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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