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금리인상이 다음 달이나
12월로 미뤄졌는데요.
2014년 올해까지 2년동안을
미국이 금리 인상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서인지,
이제는 미국의 Fed(연준)를
비난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요.
미국의 금리인상 결정이 끼치는 영향이
커서 신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짐작은
하지만 너무 오랬동안 뜸을 들이는 것이
오히려 세계 경제와 세계 국민들을
힘들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내달 10월이나
혹은, 12월이면 인상을 할 것이지만
금리를 인상해도 너무 늦었다고
Fed(연준)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고요.
금리가 인상되면, 세계 경제에 끼치는
영향때문에 대출이 많은 국민이나
국가 그리고 기업들은 금리 인상이
너무 빨랐다고 Fed(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미국의 금리인상 결정은
심각한 후유증(後遺症.aftereffect)을
남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9월 1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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