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4일 화요일

보건환경연구원, 신축아파트 실내 공기질 검사로 새집증후군 예방

보건환경연구원, 신축아파트
실내 공기질 검사로 새집증후군 예방

○ 상반기 동안 안산, 수원, 평택시 소재
    3개 아파트서 검사
- 하반기 안양, 용인, 하남, 시흥 등

   4개 아파트 검사 예정
○ 벤젠, 톨루엔 등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 검사. 검사의뢰 시군에 결과 통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입주 전
신축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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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현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올해 경기남부 10개 시·군에
입주예정인 30개 신축공동주택 가운데
7개 아파트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
상반기 동안 안산과 수원, 평택시 소재
3개 아파트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
검사대상은 입주 전 100세대 이상
신축공동주택으로, 해당 시·군의 의뢰를
받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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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료채취는 해당 시와 함께 철저한
봉인·봉함(30분 이상 환기 후 5시간 밀폐) 후
입주민 대표, 관리사무소의 입회 아래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별도 통보하고, 관리사무소, 게시판 등에
공고토록 하고 있다.
​
검사 항목은 새집증후군 유발물질로 알려진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스틸렌, 자일렌,
폼알데하이드 등 6가지 물질이다.
​
이정복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축공동주택의
실내 공기질 측정은 바닥재, 벽지, 가구,
내장재 등에서 방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같은 새집증후군 유해 인자를 파악하기
위해서다.”라면서 “검사 대상 공동주택을
확대해 많은 입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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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새집증후군이
의심될 때는 밀폐 상태에서 난방온도를
30~40도로 설정하고 옷장, 서랍 등을 열고
5~6시간을 유지한 후 모든 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방법을 3회 이상 반복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
연구원은 하반기 안양과 용인, 하남,
시흥시에서 의뢰한 신축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담 당 자 : 김 태 화 (전화 : 031-250-2620)

문의(담당부서) : 대기연구부
연락처 : 031-250-2620
입력일 : 2015-08-03 오후 5: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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