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 사람은 뒤로 자빠져도
돈을 줍는다"는 속담처럼
경제나 증시가 나쁜 상황에서도
수익을 올리지요.
일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저의 경우는
운삼기칠(運三氣七) 처럼 특별하게
운이 따라주지 않는 투자자
(http://gostock66.blogspot.kr/2015/05/blog-post_886.html)라고
생각하는데요.
여려분들의 경우는 어떤가요.
물론, 과학이 우선하는 세상을 살면서
운(팔자.미신)을 믿는다는 것이
우습기도 하지만, 특별하게
운이 따라주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한없는 부러움이 들지요.
제가 나쁜짓을 많이 한 것도 아닐진데,
조상님들이 덕(德) 쌓지 않는 것도 아닐진데,
제가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닐진데,
왜 운이 따라주지 않냐고요.
저에게도 언젠가는 운이 따라 주겠지요.
여려분들은 운이 90% 이상을 차지해서
삶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2015년 6월 1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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