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국가들의 경제규모를
따질 때 통상은 GDP를 기준으로 하지요.
IMF가 발표한 2014년 미국의
GDP는 174,163억$로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지요.
2위는 일본을 밀어내고 중국이
차지했고요,
3위가 일본, 4위가 독일 순으로
이어지는데요.
언제부터인가 전세계 경제와 금융은
미국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미국이 영향력은 GDP 규모보다는
세계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로
따져보는 것이 더 확실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예전에 책에서 봤던
내용을 옮긴다면 미국이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한마디로 미국이 전세계 경제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가 움직이는 것도
타당하지만 언제까지 미국 중심으로
움직일까요.
2015년 5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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