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낙관(樂觀.optimism)보다는 비관(悲觀.pessismism)이 우세

2014년 10월도 저물어 가고 있군요.
벌써, 10월 하고도 28일,
10월도 4거래일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11월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듯이
증시도 차가운 바람이 불지 않을까요.

특히, 미국을 제외한 유럽(Europe)은
재정이 취약한 국가들 때문에
자본을 참여했던 Europe 국가들까지
한꺼번에 힘들것이고요.

중국도, 대한민국이 걸었던 길을
회상해보노라면, 고도성장기를
지나고 있기에 이제까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지 못할 것이고요.

국민들은 배고픔이 해결되었기에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부정부패 척결을
요구하면서 공동체에서 개인주주의적으로
변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장 힘든 나라는 대한민국이 될 것은
자명한 일일텐데요.

경제주체들의 부채가 너무 커서
정부의 정책이 먹혀들지 않을 것이며,
중국발 외풍(外風), 저성장에 따른
구조조정 등등의 많은 어려움이
따를 텐데요.



2014년 10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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