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3일 토요일

『빚의 경제학』은 해결되었나요.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로 인해서
전세계는 금리를 내리면서 돈을
풀어서 경제를 안정시키는 전략을
구사했는데요.

이처럼, 금리를 하락하면서 돈을
풀었기에 원자재를 비롯한 실물자산으로
돈이 움직이면서 경제가 안정된 측면이
있지만,

빚은 더욱 더 확대되고,
정부부채는 더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빚으로 경제를 떠받치는
『빚의 경제』를 부르짖으며 돈을 풀어
  경제를 지탱한 『빚의 경제학』은
  성공했을까요.

시간이 지나바야 알겠지만
저는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빚은 여전히 남아있기에요.
빚을 상환하기 위해서는 또 다시
빚을 내거나, 파산하는 길 밖에
없기에요.



2014년 9월 12일
세계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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