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몸으로 느껴지는 우리 경제의 불안감이
이토록 큰 적이 있었던 때가 없었던 것
같은데요.
물론, 제가 경기상황을 나쁘게 체감한다고
우리 경제가 궤(軌)를 같이하지는 않겠지만요.
중요한 것은, 저처럼 수렁으로
빠져드는 우리경제를 감(感)으로
그리고 온몸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분명 경기는 죽어가고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이제는 너무 깊은 수렁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더 큰 고통의 나락(奈樂)으로 빠져서
아우성을 치게될지.....,
2014년 6월 5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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