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2일(금),
제23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
- 완전한 일상회복과 함께 내수활력 촉진,
물가안정・기업지원 노력 강화
- 제23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 ‘6월 여행가는 달’, ‘동행축제’ 등
내수대책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
- 지자체 협조 및 인센티브 지원을 통한
지방 공공요금 안정화
- 기업 혁신・성장,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통계 기반 확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5-12
[참고]
2023년 5월 8일(월),
제233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은
2023년 4월 28일(금),
제22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수출투자책임관회의 개최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은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2023년 5월 12일(금) 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3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주재하여
➊내수활성화 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향후계획(문화부·농식품부·중기부),
➋지방 공공요금 동향 및 대응방안(행안부),
➌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통계 활용
활성화 방안(통계청) 등을 논의하였다.
* 참석부처: 행안부, 문화부, 농식품부,
산업부, 고용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관세청, 통계청
방 차관은 6월부터
코로나 확진자 격리의무가 해제되어
3년4개월만에 사실상 ‘완전한 일상회복
단계’로 진입하는 만큼,
대면서비스업 중심 소비 회복세 지속,
방한 관광객 유입 촉진 등을 위해
‘6월 여행가는달’ 등 관광・내수 활성화
대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 중에 있으며,
2023년 4월 소비자물가가
14개월 만에 3%대로 진입했으나,
지방 공공요금이 물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조 및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 혁신・성장,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확대를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규통계 확충 및
시의성 제고, 글로벌 통계데이터 확보 등
통계기반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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