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9일(수),
윤석열 대통령 주제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개최
■ 관광·지역상권 활성화로 내수·민생 살린다.
- 정부·지자체·기업이 합심하여
내수 붐업 패키지 추진
-100만명에게 3만원씩 숙박비 지원
- 비자개선 등으로
1,0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동
-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 확대 등으로
소상공인 매출 살린다.
- 먹거리 할인하고 서민주거 부담 완화한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3-29
[참고]
2023년 2월 15일(수),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개최
- 물가·민생경제 상황 및 분야별 대응방향은
2017년 2월 23일(목), 황교안 권한대행,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내수활성화 방안」을 논의・확정은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 개최
「내수활성화 방안」 중에서
- 내수 위축 보완을 위한 소비.민생 개선 대책은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 개최
「내수활성화 방안」 중에서
내수활성화 추진과제는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 개최
「내수활성화 방안」 중에서
내수활성화 주요 정책과제 실행계획은
2016년 5월 6일(임시공휴일)
내수활성화 효과는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장관회의(신설)와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추진은
정부는 2023년 3월 29일 진행된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내수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는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여
내수 활력과 경상수지 개선을 도모하고,
소상공인·서민 생계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민관합동 내수붐업 패키지로
국내 관광을 본격 활성화한다.
둘째, 국내 관광 및 소비여건 개선을 위한
인센티브 확충 및 여행편의 제고방안 등도
추진한다.
셋째, 금년 방한관광객 1,000만명 회복을
목표로 비자·항공편 등 방한여건 개선과
K-콘텐츠 개발도 이루어진다.
넷째, 내수 활성화의 온기가
지역·소상공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상생 지원방안도 이번 대책에 포함되었다.
마지막으로 먹거리 등
핵심 생계비 및 주거부담 완화를 통해
내수활력을 제고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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