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속없는 혹은 철없는 혹은 세상물정 모르는 등등은 "경제를 모르는" 과 닮지 않을까요.

많이 사용하는 단어중에 
"속없다, 철없다. 세상물정을 모른다" 등등이 있는데
이는 경제를 모른다는 말과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사정을 모르고 요구나 부탁을 한다'는 뜻인데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상황을 모르고 
자신의 생각이나 요구를 말한다는 뜻이지요.

한마디로, 경제를 안다면 지금의 상황이 어떤지를
이해하여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부탁이나 요구를
할 수가 없다는 뜻이지요.

지금처럼 금리 인상기에 돈을 빌려서는 안된다는 뜻이요.
지금처럼 경제가 불확실 할 떄는 특별하지 않으면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요.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는 모두가 힘들기에
부탁이나 요구를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요.
지금처럼 어려울 때를 위해서 대비를 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더해서,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를 공부해서 
미리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경제에 관심을 갖고
경제를 공부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결론은, 경제를 모르고 경제적 요구나 부탁을 하면
"속없다, 철없다, 세상물정 모른다"는 소리를 듣기에
경제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지요.
물론, 경제를 안다고 해서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지만요.




[참고]
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