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안전관리 개선 실적 점검 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1-09-30
- 안전관리 미흡 18개 기관 중
이미 중간 점검・평가를 통과한
5개 선도 이행 기관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기관도 최종 점검・평가 결과
개선과제 전체 이행 완료
- 내년부터 전사적 안전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관리등급 평가 대상 98개 공공 기관장은
「안전 책임경영 리더십 전문 교육과정」
이수 의무화
- 작업 현장별 위험 요인을 파악하여
해당 공공기관의 작업 특성에 맞는
개선 조치로 근로자의 안전보호 강화
- 금번 개선 조치 사항이 지속적으로
실제 작업 현장에서 이행되도록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내년도 안전관리등급 평가에 반영
1. 부처 합동 안전점검 회의 개요
□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021년 9월 30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부처 합동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 안전관리등급 평가 후속조치로서
4등급 이하 기관의 신속한 개선과제
이행 점검을 위해
기재부 2차관 주재로 해당 기관의
주무부처 1급으로 구성한 회의
ㅇ 안전관리 미흡 18개 기관 중
지난 16일(목) 중간 점검・평가 시
이미 개선 완료한 5개 기관1」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기관에 대한 점검・평가단2」의
점검 결과를 최종 확정하였음
1」 중부발전㈜, 해양환경공단, 근로복지공단,
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 산업안전보건공단・국토안전관리원 등
안전 전문 공공기관 전문 인력으로
구성・운영
ㅇ 13개 기관의 점검・평가 결과
안전관리등급 심사 시 민간 전문심사단이
개선 권고한 559개의 과제를
모두 이행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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