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서 손실 폭이나 손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삶이 엉망진창이 되면서 멘탈이 붕괴되에
"미운 사람이 있으면 주식을 가르쳐 줘라"는
격언까지 생겼지요.
해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속담처럼
투자는 `때(시기)'와 `좋은 종목'이 아니면
"쉬는 것도 투자"라는 격언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투자에 임(臨)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손실기간이나 손실 폭이 클수록
고통의 강도도 커지면서 삶은 망가지고
세상을 부정적 그리고 비관적으로 바라보면서
패가망신으로 연결된다는 것이고요.
또한, 본전만 되면 혹은 본전에 가까워지면
매도 욕구가 강해지면서 매도를 실행하였는데,
내가 매도한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매도한 것을 귀신처럼 알고
내가 매도한 것을 기다렸다는 듯이
매도한 종목은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스트레스, 짜증은 배(倍)가 되고
화병으로까지 연결되어
"안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속담처럼
악수(惡手)에 악수를 거듭하게 되지요.
투자로 수익을 얻느냐 손실을 보느냐는
오직 본인의 판단과 선택에 달렸음을
다시한번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2021년 7월 6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7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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