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30일 금요일

문재인 정부의 대출규제를 강화를 보면서

박근혜 보다 최순실을 더 알렸던
박근혜 정부가 촛불부대의 집단지성으로 몰락하고
문재인 정부가 백성들의 열망(烈望)을 안고
첫발을 내딛었지만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비판을 받기 시작했지요.

진보정권은 다를 줄 알았지만
보수세력 보다 더한 투기, 이중국적, 비리 등등에
준비없이 한꺼번에 인상한 기본급
야심차게 추진했던 일자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고 코로나19 펜데믹까지 겹치면서
용두사미로 끝났고요.


특히, 부동산 문제는 다른 정권보다 더 많은
규제책을 꺼냈지만 참패로 끝났고요.
출산문제, 외교문제, 정권의 랜드마크 등등
어느 것 하나 뽀족한 것이 없으면서
문재인 정부가 아닌 문재앙 정권이라는 비난을
받는 처지가 되면서 보권선거에 참패를 했으며
2022년 대통령 선거도 암울하지요.

부동산과 가계부채를 잡겠다는 명목으로
대출 규제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보면서
측은한 마음도 들고요.

욕만 먹는 심지어 가족들까지 고통받는
대통령을 왜 할려는지 이해가 가지 않지만
너도 나도 해보겠다고 야단들이지요.



[참고]
2021년 4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4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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