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을 치유하기 위해
중앙은행(Fed, ECB, etc)이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뿌리면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좋아진다는
것을 학습했으며, 미래에 재난이 닥쳤을 때
적용해서 수익을 얻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1조달러($)에도 못 미쳤던 Fed 총자산이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가 터지자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뿌렸는데
2014년까지 3조달러($)가 넘는 돈을
헬리콥터에서 뿌리면서
헬리콥터 머니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으며
덕분에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신화를
다시한번 증명했지요.
문제는, 2020년 코로나19가 발병하여
펜데믹 상황으로 변하자 미 연준은
또 다시 금리를 내리고 돈을 뿌렸는데
2008년부터 2014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
뿌렸던 3조달러가 넘는 돈을 6개월만에 퍼붓으면서
연준의 총자산이 7조 5천억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이것은 부동산과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었지요.
경제는 안정된듯 보이지만
경제주체별 부채(빚)는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고
돈이 돈을 버는 양극화만 더 심화되고 있지요.
결론은, 위기나 재앙이 닥쳤을 때
또 다시 각국의 중앙은행이 돈을 퍼붓는다면
2008년과 2020년에서 배운것을 응용하여
부동산과 주식시장 그것도 테마나 대형주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참고]
2021년 1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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