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번째 tumbles는
2020년 2월 24일이였는데
2021년 첫번째 tumbles는
2021년 1월 27로 1개월 정도 빠른것 같네요.
[자료=naver]
폭락의 이유로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이나
수급문제, 마진콜(margin call) 등을 언론은
꼽고 있지만 실상은 경기와 금융시장의 불균형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백성들이 느끼는 경기는 최악인데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전세계 부동산과 주식시장만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빈부격차나 양극화만 심화시키면서
치유비용이나 미래의 혼란이 걱정스럽지요.
문제는, 풍부한 유동성과 저금리로
부동산과 주식시장은 다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투자자들을 꼬득인다는 것이지요.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요.
[참고]
2021년 1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