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에게 유튜브나 블로그를 운영해보라고
말을 하지만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러버리네요.
내가 생각하기에는 분명, 훗날에 유튜브나 블로그,
혹은 카페 등등을 운영해서, 기록도 남기도
돈도 벌어야 하기에 지금 시작하라고 말을 하지만
듣지를 않네요.
물론, SNS(블로그, 카페, 홈페이지 등등)을 하지 않는다고
누가 뭐라하는 사람이 없겠지만,
평생 남들의 정보나 지식만을 활용하기 보다는
지금 시작하면 친구들에게 도움도 받을 수 있고
지금 운영하면서 범위를 확장할 수도 있고
더해서 이익도 얻으면 성취감도 생길 수 있기에
훗날 시작하기 보다는 지금부터 시작하라고 말을 하지만
듣지를 않네요.
이처럼, 본인이 느끼지 못한다면
이처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면
이처럼, 관심이 잔소리로 들린다면
공허한 메아리로 들리겠지요.
누군가 나에게 관심과 조언을 하지만
내가 느끼지 못하기에
그리고 관점이 다르고 관심이 없기에
행하지 않는 것처럼요.
[참고]
2021년 1월 25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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