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美 증시를 보고 있노라면
변동폭이 크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 혼자뿐인가요.
1년 동안 움직여야 할 변동폭을 하루에 달성하고,
변동폭이 커야 할 이유가 없는데도 변동성이 큰 것은
美 증시가 안정되지 않았거나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는 것으로 앞으로도
변동폭이 클 수가 있다는 암시여서
투자하기에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미국도 빚(DEBT)의 반란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미국도 부동산 가격 하락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미국도 정치적 갈등과 중국이나 러시아와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증시 변동폭을 키울 수 있는 여지가 있지요.
다만, 미국은 고령사회에서 아직은 비켜나 있고,
세계 경제의 25%와 거대한 국토, 그리고 교육과
세계적인 선도 기업들로 앞으로도 상당기간
미국이 세계를 움직일 것임에는 변함이 없지요.
앞으로의 美 증시 변화는 어떨까요.
2018년 4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