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이쯤되면 또 적정주가(適正株價) 논쟁이 또 일어나겠지요.

주가지수가 폭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
전문가란 작자들은 슬슬 적정주가 논쟁에 불을 지피고,
앵무새만도 못한 언론도 덩달아 적정주가를 들먹이면서
개미투자자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투자에 참여하여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개미투자자들을 약올리지요.

특히, 일부의 전문가란 작자들과
대책없는 언론들은 마치 자신이 알고 있는 적정주가(適正株價)를
표준이양 떠벌리면서 개미투자자들을 약올리기도 하고요.

여려분들이 생각하는 적정주가는 얼마인가요.
여려분들은 적정주가를 어떻게 정하는지요.

과연, 매출액이나 이익이 쥐꼬리 수준인데
바이오(Bid)란 이름으로, 제약이란 이름으로,
신규상장되었다는 이름으로, 작전이란 이름으로,
주가가 수(數)조원 혹은 수천억원이 적정한 것일까요.

누가 뭐래도,
적정주가는 투자자 본인이 결정해야 할 문제이며,
적정주가를 믿고 투자한 책임도 본인 스스로가 짊어져야 겠지요.

누가 뭐라고 해도,
제가 생각하는 적정주가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2/blog-post_94.html

2018년 10월 2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0/blog-post_28.html


2018년 10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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