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과 급등이 연출되면 투자자들은 대응이 힘들지요.
즉,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은
정상적인 상승과 하락을 가정해서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기 때문이고요.
개미 투자자들도 갭 하락과 갭 상승에 따른
대응을 하기가 힘들지요.
특히, 급등 보다는 급락(急落)시에
투자자들은 공포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급락 후 상승을 할 때, 급등이 연출되어도
급락 전의 시세로 바로 돌아가지 못하고
상당한 시간이 요구된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금융시장은 급락과 급등이 아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해야만 투자자들이
대응하기가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안타까운것은, 앞으로도 금융시장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승과 하락을 뛰어 넘어
급락과 급등이 찾아 온다는 것이지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0/blog-post_65.html)
2018년 10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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