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규모
한국은행 등록일 2018-07-18
□ 2018년 상반기 중 한국은행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2조 214억원으로
전기(2조 616억원) 대비 402억원(1.9%) 감소
o 폐기된 손상화폐를 모두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324억원임
□ 일반 국민들이 한국은행에서 교환한
손상은행권은 10억 28백만원(2,470건)으로
전기(11억 62백만원, 2,231건) 대비
1억 34백만원(11.5%) 감소
o 주요 손상사유는
습기 및 장판 밑 눌림 등에 의한 경우가
5억 47백만원(은행권교환액의 53.2%, 1,076건),
불에 탄 경우가 3억 52백만원(34.2%, 590건),
칼질 등에 의해 조각난 경우가 50백만원(4.9%, 408건),
기름 등에 의해 오염된 경우가
13백만원(1.2%, 78건) 등이었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