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6월 5일자
“삼성․현대차 등 금융그룹 추가자본 확충 ‘불필요’”
제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6-05
[ 기사 내용 ]
□ 조선비즈는 6.5일자
“삼성․현대차 등 금융그룹 추가자본 확충 ‘불필요’”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당국이 모범규준에 근거한
통계모형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금융그룹 7곳 중에서 금융계열사가 추가자본을 쌓거나
계열사 지분을 매각해야 할 정도로
위험도가 높은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
[ 보도 참고 ]
□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의 도입과 관련하여
그룹감독제도의 핵심요소중 하나인 자본규제 방안
(“금융그룹의 자본적정성 산정방식”)은
ㅇ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6월중 초안을 공개하고, 추후 의견수렴과
영향평가 등을 거쳐
금년말까지 최종안을 확정해 나갈 예정임
□ 동 제도의 도입이
각 금융그룹의 자본적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ㅇ ①자본규제 세부기준의 확정(’18년말)과
②각 금융그룹별 재무정보의 수집․분석․적용 등의
시산과정(’19년초)이 필요한 만큼,
현재로서는 그 영향을 예단하기는 어려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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