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브라질, 러시아 등등의 나라들까지 언론들이
위기 국가로 내몰면서 또 다시 금융위기설을 조장하고
있는데요.
USD/ARS 가격 변화(자료=bloomberg)
USD/TRY 가격 변화(자료=bloomberg)
USD/BRL 가격 변화(자료=bloomberg)
이 또한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줄 것이지만
서민들의 고통은 시간도 해결해줄 수 없다는 것이지요.
또한, 전세계는 지구촌이라 불릴만큼
깊은 연관을 맺고 있어서 하나가 잘못되면
관련이 있는 모두가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할만큼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세상사지만
지구(地球)가 그리고 세계가 평화롭게 살 수는
없는 것일까요.
2018년 5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