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등록일 2018-01-26
□ 최근 채권구성의 다양화, 채권은행의 소극적 자세 등으로
구조조정 대상기업 선정 및 워크아웃 추진에 애로가 증대되어
◦ 금감원은 TF*를 구성하여 채권은행의
신용위험평가부터 워크아웃 졸업까지
구조조정 全과정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안을 논의
* 은행권, 은행연합회,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등과
TF를 구성․운영(‘17.9월~12월)
□ TF에서는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객관적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재기를 지원하여
회생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4개 부문 개선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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