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초만 해도, 美 많은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정치권을 넘어서 심지어 "탄핵"까지
언론에 오르내렸지만 지금은 잠잠하지요.
트럼프대통령을 보면서, `기업인의 면모가
여실하게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선비(양반)들이 장사꾼 or 장사치를 낮게
평가했던 이유를 여실하게 느끼게 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자료=人民网]
미국을 위해서, 미국의 일자리를 위해서
힘의 논리까지 동원해 장사꾼적인 기질을 발휘하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낮을수는 있겠지만
美國에는 많은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중국도 시진핑(Xi Jinping)체제가 되면서
미국과 맞짱을 뜨고, 종국에는 미국을 넘어서
세계 제일의 국가로 발돋움 하기 위한 노력이 무섭고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4/trump-vs-xi-jinping-summit.html)
2017년 11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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