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클럽 가입(2016.7.1) 1주년을 맞이함
-우리 대외채권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정책노력 강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6-30
□ 한국은 2016.7.1, 21번째 회원국이자
신흥국으로서는 최초로 파리클럽*에 가입하였으며,
지난 1년간 파리클럽 논의 및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 22개 주요 채권국간 비공식 협의체로,
채무 위기국의 지속가능한 채무 이행을 도모하기 위해
공적채무 재조정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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