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5일 화요일

현실 vs(대) 체감 삶

정부는 수출이 증가하고 있어서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체감을 할 수가 없습니다.

TV에서는 상위 1%를 위한 삶과
상위 1%의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그들만의 삶을
노래하고 있는데, 저를 포함한 서민층들은
눈이 빠져라 보고 있습니다.

소위 지도자급들은 삶에 거침이 없는데
서민들의 삶은 하루가 걱정입니다.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시스템도 발전하면서
메트릭스(계층.계급)도 공고해지고 있는데
일개미로 살아 갈 서민들은 반응이 없습니다.

세계는 하루가 편할날이 없는데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현실은 장미빛인데 체감하고 있는 삶은
왜 다를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4/vs_19.html)

현실과 체감하는 삶이 다를수록
살아있음을 느껴보겠다고 반항하는 사람도
생겨나면서 악(惡)의 꽃잎이 하나 더 피어날텐데요.

2017년 4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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