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0일 월요일

온 몸으로 느껴지는 경기불황의 공포

3월 18일 가평에서 모임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하룻밤을 보내고
19일에 남이섬을 방문했는데요.

THAAD 배치에 따른 중국관광객들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여행을 즐기고 있더군요.

대한민국에서 조금 유명하다고 알려진 곳들마다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있는데, 도로는 차량들로
넘쳐나고 있는데, 왜 나는 힘들까요.
왜 온몸으로 경기불황에 대한 공포가 느껴질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10/blog-post_45.html)

다른 사람들은 행복한데 저만 불행한가요.
다른 사람들은 만족하고 있는데 저만 여러운가요.
다른 사람들은 수익이 많은데 저만 여유가 없나요.
다른 사람들은 여행을 꿈꾸는데 저만 어떻게 살까를 고민하나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경기침체를 느끼지 못하는데
저만 경기침체를 느끼고 있는가요.

저만 경기침체를 느낀다면
저만 어렵다면야 제가 잘못 살았기에
제가 감내해야 하지만 혹여 저 같은 분들이 많다면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09/blog-post_78.html)

혹여, 여려분들은 경기불화에 대한 공포가
느껴지지 않는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10/blog-post_349.html)



2017년 3월 20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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