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7일 월요일

어르신 놀이터 ‘카네이션하우스’, 2017년 47개소로 확대 운영

어르신 놀이터 ‘카네이션하우스’,
올해 47개소로 확대 운영
○ 경기도, 독거노인을 위한
    ‘카네이션하우스’ 올해 확대 운영
- 기존 35개소에서 올해 10개소 신규오픈, 2개소 설치실시
- 기존 설치시설 운영 45개소 4억5,000만 원,
   신규설치 2개소 2억 원 등 6억5,000만 원 투입
○ 독거노인에 식사, 여가프로그램 제공. 건강상담,
   공예 등 다양한 활동 가능

문의(담당부서) : 보건복지국 
연락처 : 031-8008-4382  |  2017.03.27 오전 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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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우울증을 앓아 병원 진료를 받던
독거노인 최모 할머니(77)는 최근 카네이션하우스를
알게 돼 일상이 확 바뀌었다.
하루종일 집에서만 지내던 생활에서 벗어나
아침마다 갈 곳이 생겼기 때문이다.
최 할머니는 카네이션하우스에서 밥을 먹고 생활체조와
노래교실에 참석하는 한편 종이봉투를 접는 소일거리로
용돈도 벌며 부쩍 건강해졌다.
최 할머니는 “카네이션하우스는 사람을 사귀는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알려준 고마운 곳”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독거노인들에게 식사와 여가프로그램,
소일거리를 제공하는 ‘카네이션하우스’를
10개소 추가 개소하고 2개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사업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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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 기존에 운영하던 카네이션하우스 35개소와
새로이 문을 여는 10개소에 운영지원비 4억5,000만 원,
신규설치 2개소에 2억 원 등 총 6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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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하우스는 기존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리모델링해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에게 식사와
여가프로그램, 소일거리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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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 카네이션하우스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기준 총 30개 시·군에서 3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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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카네이션하우스를 이용한 노인은
총 1,100여 명으로 일평균 640명에 달한다.
이용자 평균연령은 남성노인 76.5세, 여성노인 77.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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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카네이션하우스마다 고령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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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운영 프로그램은
건강검진, 건강교육 상담, 치료, 마사지, 운동 등의
‘건강프로그램’,
원예·공예·전통문화·서예 등 ‘여가프로그램’,
마늘 까기·밤 까기·쇼핑백 접기와 같은 ‘소일거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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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 상반기 중 추가개소를 마치는 한편
이달 중 신규설치 지역 등을 확정해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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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성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카네이션하우스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노인 1가구의 고독사, 우울증 등의
노인문제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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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월 기준 도내 독거노인은 2012년 24만4,002명,
2013년 24만3,747명, 2014년 27만5,295명,
2015년 29만5,945명, 지난해 31만6,273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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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인구 현황
경기도 독거노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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