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는 수 많은 경제지표들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주가지수의 하락은 경제심리를 악화시키는 커다란
요소 중에 하나지요.
또한, 주가하락은 가라앉아있던 문제점들
다시 끄집어 올리고, 하락폭이 클수록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점들까지 부각시키면서 심리를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기에 주가하락이 있어서는 안되는 이유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3/blog-post_429.html)
여기에, 경제지표들이나 경제수장들의 비관적인 견해
혹은 언론들의 부정적이 소식들까지 더해진다면
경제심리는 더 악화되면서 공포지수를 상승시켜
더 많은 국민들까지 심리를 위축시키기에 국민들
모두가 중심을 잡아야 하는 이유이지요.
특히, 일부 언론들과 일부 전문가란 사람들의
무분별한 생각들을 마치 진실인것처럼 쏟아내는 것도
경계해야 할 것이고요.
안타까운것은, 작금(作今)의 대한민국 현실이
비관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고요.
더 이상은 대한민국 미래가 한강의 기적을
재현할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2017년 2월 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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