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국의 금리인상의 수혜는
금융주들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는 대한민국 증시에
상장된 금융주들에서도 나타나고 있지요.
언론들은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주의 상승이
예금과 대출에 따른 마진 상승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되면서 금융주들의 이익이 많아질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지요.
또한, 투신과 증권은 비대면(非對面) 본인인증으로
계좌개설이 가능해지면서 가입자가 늘면서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요.
그러나, 경제주체별 부채가 위험수준을
넘어서고 있어서 대출자들의 파산시 수익성이
악화될 수가 있는데도 금융주들의 상승은
의외라고 생각됩니다.
여하튼, 주식시장은 열린마음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지레짐작으로 경제주체별 부채가 높다는 이유로
금융주들이 뒈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틀린 것인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12/blog-post_90.html)
금융주들의 약진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계속해서 금융주들이 상승한다면 금융주 투자를 외면했던
투자자들이 화가 날텐데요.
또한, 대한민국 은행(금융)은
대출금리는 올리면서 예금금리는 동결하거나
눈꼽만큼 상승시키는 작태는 언제쯤 시정될까요.
2017년 1월 1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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