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토요일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맥스 평택 청북읍 고렴산업단지에서 새로운 도약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맥스 평택에서 새로운 도약  
- 투자금액 862억, 고용창출 570명


          평택시          등록일   2017-01-06



평택시(시장 공재광)와 코스맥스그룹(대표이사 회장 이경수)은
6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코스맥스그룹은 코스맥스 평택공장을
청북읍 고렴리 일원에 조성중인
고렴 일반산업단지에 8400평,
투자금액 862억 규모로 신축하고
2020년까지 약570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평택시는 투자와 관련하여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코스맥스 그룹은 1992년 11월 '한국미로토'라는
이름으로 설립됐으며, 1994년 1월 코스맥스(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2년 2월에는 코스닥에 등록하였고,
2006년 11월에는 코스피로 이전 상장되었다.
코스맥스는 자신의 브랜드로 화장품을 판매하는 것
이 아닌, 고객사의 브랜드로 판매할 화장품을
제조하는 ODM(제조자 개발생산) 기업으로,
사업모델이 B2B이기 때문에 대중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2015년 기준
매출액이 7천억원이 넘는 대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식을 계기로 코스맥스그룹은
2017년 1월 고렴일반산업단지에 평택공장을 착공하여
마스크시트, 기초화장품 등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날 협약식에서 공재광 평택시장은
“코스맥스그룹이 평택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제활성화를 위해 많은 기여를 부탁드리며,
향후 공장 신축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고 투자 결정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감사의 표시를 하였으며,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대표이사 회장은
“평택시의 아낌없는 지원 및 협조에 대해 
감사 드리며, 평택시민의 일자리 및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화장품 전문기업인 코스맥스 그룹이
평택에서의 새로운 도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평택시 지역경제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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