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물이 떠어지는 곳이면,
수익이 발생하는 곳이면,
자신에게 이득이 있는 곳이면,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아도 줄을 서지요.
대한민국 증시에서도
서로 더 많이 가져보겠다고
인륜이며 상도(相道)를 저버리고
이득만을 쫒아서 줄을 서고 있지요.
돈은 많은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대로,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을 벌어보겠다는 생각으로
한탕만을 노리는 CEO들은 믿고 투자해준
투자자들이 뒈지든지 말든지
오직 자신만 살아보겠다고 양심도 팽게치고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겠다고 혈안이 되어 있지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듯,
돈을 버는 것도 순서가 있지 않고요.
어떻게 하면 한푼이라도 더 벌어볼까
악착을 떨어보지만 자기 차례가 될때까지
참아야 하지 않을까요.
2016년 7월 1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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