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경제회복이란 명목으로
돈을 풀고 금리를 인하하면서 빚(Debt)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데요.
부채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지만
저금리를 기초로 증시로 돈이 몰리면서
세계주요국증시도 상승하고 있지요.
특히, 유럽과 일본을 비롯한 여려나라에서는
지금까지는 듣도 보지도 못했던 마이너스(-)금리를
단행하면서까지 경기부양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좀처럼 경기가 회복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국민들의 돈을 받아서 투자하는
은행이나 보험 혹은 운용사 등등의 기업들
실적만 악화시키면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요.
경제성장이야 돈을 풀고 저금리에 따른 빚으로
가능하지만,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의
경제주체별 부채가 감당할 수가 없을만큼
늘어나서 부채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진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빚으로 투자한 금액보다 횔씬 많은 수익이 발생해서
부채를 상환하고도 소비를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전세계 대부분의 경제주체들은 계속해서 더 많은
대출을 받아야 하는 구조로 전락했는데
여려분들은, 여려분의 가게나 기업은 어떤가요.
2016년 4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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