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변동성이 컸던 국가를 꼽으라면
러시아(Russia)증시라고 생각하고요.
2015년 변동성이 컸던 국가를 꼽으라면
중국(China)증시라고 생각하는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6/tumbled_27.html)
2015년 들어 높아진 중국증시의 변동폭을
보면서 투자자들은 잘 버티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변동폭이 크다는 것은,
수익과 손실의 폭이 크다는 의미로
심장이 약한 투자자나,
여유자금이 아닌 생활비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이 된다는 뜻인데요.
한편, 중국증시의 변동폭만큼은 아니지만
대한국 통화가치(KRW) 하락도 눈에 들어오고요.
유가(Oil) 선물 가격도 변동폭이
커졌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경제나 증시 혹은 삶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예측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 7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