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일 월요일

사랑스런 반려동물 더 이상 잃어버리지 않아요!

사랑스런 반려동물
더 이상 잃어버리지 않아요!

○ 도, 동물등록 실효성 제고 및
    소유자 관리의무 강화
- 2016년부터 동물등록방법
   내장형으로만 일원화, 유기시 처벌 강화


경기도가 내년부터 유기동물 발생을
억제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앞장선다.
​
도는 2016년부터 동물등록방법을
내장형 마이크로칩으로 일원화하고,
동물병원 진료기록부 등록번호 기재를
의무화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동물 유기·안전조치와 배설물
수거 의무 위반에 대한 처벌도 강화할
전망이다.
​
도는 2008년 10월, 전국 최초로
동물등록을 시범 실시했다.
현재까지 등록대상 30만여 마리 중
25만여 마리(80%)가 등록되었으며
등록방법은 내장형 62%, 외장형 31%,
인식표 7% 순으로 선택된 바 있다.
​
도 관계자는 “동물등록제가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이후
동물등록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지역 유기동물 중 주인이 찾아가는
비율이 14%정도에 불과했다.”며,
“이는 주인들이 외장형칩 또는
인식표로 동물 등록을 했으나
제대로 부착하지 않아 관리가
지속적으로 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기도 동물등록률 현황



김성식 도 동물방역과장은
“동물등록제의 취지가 반려견을
잃어 버렸을 때 쉽게 주인을 찾고,
반려견을 버린 소유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해 동물보호 및 관리의 의무를
제고하는데 있다”면서, “동물등록방법
일원화를 통해 도민들이 책임감 있는
동물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유기동물이 없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협조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문의(담당부서) : 동물방역위생과
연락처 : 031-8008-6722
입력일 : 2015-01-30 오후 6: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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