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대출’ 보도 관련
부서: 주택기금과 등록일: 2015-02-17 22:28
‘보금자리론보다
디딤돌 대출이 비싸져
금리역전이
발생하여 디딤돌 대출실적이
급감했다’는
내용에 대하여,
소득을
제한하지 않는 보금자리론 대출에
비해
디딤돌 대출의 4~6천만원 구간이
외견상
금리가 높아보일 수 있으나,
저소득
서민을 위한 디딤돌 대출은
생애최초자가
70% 이상으로,
이
경우 일반금리 대비 0.2~0.4%p 낮아져
4~7천만원
구간에서 보금자리론 보다
금리가
낮음
또한, 아래와 같은 경우
또한, 아래와 같은 경우
여러
가지 금리우대 혜택을 적용 중
① 다자녀가구와 장애인·다문화가구의 경우
① 다자녀가구와 장애인·다문화가구의 경우
각 0.5%p, 0.2%p 우대
② 청약(종합)저축 2년 이상 장기
② 청약(종합)저축 2년 이상 장기
가입자는 0.1~0.2%p의 중복우대
*
예시) 소득 2천만원이하의
저소득
생애최초주택구입자가 청약저축
4년
이상 가입시 일반금리 대비
최대
0.6%p까지 금리우대 가능(최저금리 2.0%)
이러한 혜택에 따라,
이러한 혜택에 따라,
디딤돌
대출의 1월 실적은
작년동기
대비 대폭 증가
* ‘14년 1월 4,332건/3,956억원 ⇒
’15년 1월 5,582건/5,174억원 (금액기준 31% 증)
정부는 서민들의 내집마련 지원 및
정부는 서민들의 내집마련 지원 및
주거안정을
최우선 정책목표로 변함없이
추진하고
있음
내집마련 디딤돌대출과 주택기금을 활용한
내집마련 디딤돌대출과 주택기금을 활용한
공유형
모기지 제도, 저소득층을 위한 통합
‘버팀목
전세자금’와 ‘주거안정 월세대출’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금년 중 공공임대주택
(행복·국민주택
등) 입주물량을 12만호로
확대하는
등 임대주택의 공급과 방식을
다양화하고,
총 97만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급여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
< 보도내용 (매일경제, 2.17자) >
< 보도내용 (매일경제, 2.17자) >
ㅇ 보금자리론보다
비싸진
디딤돌 대출
- 중산층 고정금리 3% vs
무주택 서민 우대금리 3.2%...
역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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