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제일모직을 옷 만드는 회사로
인식하는 분들이 없겠지만 한 때는
제일모직하면 옷을 만들던 회사로 통했지요.
제일모직의 변천사를 보자면,
1963년 동화부동산(주) 시작하여,
1967년 중앙개발(주)로 변경하고,
1997년 삼성에버랜드(주) 변경하고,
2014년 제일모직(주) 변경해서
삼성그룹의 정점에 있지요.
한마디로, 제일모직 이전에 영위했던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워터파크)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제일모직의 액면가는 주당 ₩100으로
거래소 주식들의 액면가액이 주당 ₩5,000인것을
감안하면 140,000원 * 50배 해서
주당 ₩7,000,000짜리라는 것이지요.
물론, 상장주식주가 1,350,000,000株로
주당 5000원짜리로 환산하면 2,700,000株가
상장될 것이고요.
결론은, 제일모직은 삼성그룹의 정점에
있으면서 2015년 1월 13일(화)의 주가를
액면가 5,000원으로 환산을 한다면
제일모직 1주당 가액의 ₩7,000,000이며
상장주식수는 2,700,000株가 된다는
뜻이지요.
제일모직 주가 동향
(2015년 1월 13일 02:40 P.M)
제일모직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제일모직 챠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