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친인척 기업 소유 벤처투자사,
870억 규모 정부주도 펀드 운용 드러나
제하 보도자료 관련 보도참고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10-14
□ 박원석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친인척 기업 소유 벤처투자사,
870억 규모 정부주도 펀드 운용 드러나」제하
보도자료(`14.10.13.)에서,
ㅇ “대통령 친인척이 대주주로 있는
벤처투자회사가 잇따라
정부 주도 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것은 ‘친인척 특혜’ 의혹과 논란이
제기되기에 충분하다”며,
ㅇ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의 혈세로
조성한 펀드가 대통령 친인척 손에
맡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함
□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은
`14.5.16. ‘스타트업 윈-윈 펀드’
조성을 공고하였으며,
제안서를 제출한 3개 운용사를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정량+정성)와
2차 구술평가(프레젠테이션) 점수를
합산하여
`14.6.25.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펀드 운용사로 선정함
ㅇ 1차 서류평가시에는 정량적 요소
(운용사의 투자실적 및 운용인력의
투자역량 등)와 정성적 요소(운용사가
제안한 투자전략 등 펀드 운용계획의
타당성 등)를 심사하고,
ㅇ2차 구술평가에서는 운용사 및
운용인력의 전문성, 운용전략 등을
중심으로 평가함
□ 의원실에서 제기하는
친인척 특혜 의혹과는 달리,
ㅇ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들이 운용사 및 운용인력의 전문성과
투자경력 등을 중심으로 특혜 소지 없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하여 운용사를
선정하였음을 알려드림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금융위)보도참고자료_컴퍼니케이_특혜의혹_관련.hwp(File Size : 228 KB)
참조_박원석_의원실_보도자료.hwp(File Size : 540.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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