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와 S&P 500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들이 신고가를
갱신해서 우리증시도 큰 폭 상승을
예상했는데요.
우리증시는 투자자들의 혈압을
올리기로 작정을 했는지 약보합으로
끝나는군요.
이처럼 상승 할 자리에서 상승하지 못하면
투자자들에게 소외감을 느껴서
증권시장에서 멀어지게 되는데요.
그나저나 얼마나 큰 악재가 잠복하고
있기에 우리증시는 상승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증시는 이대로 주저 앉아서
일어설 수가 없는 것인가요.
아무리 커다란 악재가 숨어 있다고 해도
상승을 해야 할 때 상승하지 못한다는
것은 생명이 없어졌다는 뜻과
동일하겠지요.
2014년 7월 4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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