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는
"고난과 시련의 역사"라고
정의하고 싶은데요.
有史 以來로 수없이 많은
외침과 내분, 종국에는
반으로 나뉘어진 분단의 현실,
돌이켜보면, 아쉬움도 남는
역사이지만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고요.
현대사에서도 조금만 더
국력을 키웠다면 규모의 경제는
갖지 못했겠지만 제조업의
원천기술과 국방력은 향상되어서
지금과는 달라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경제는 심리"라고 합니다.
국민 대부분이 일본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일본의 뒤를 쫒아 갈
것입니다.
고통의 장.단만 다르겠고요.
이처럼 규모의 경제를 갖추지 못하면,
국력이 부강하지 못하면,
또 다시 고난과 시련의 설움을
당하게 될 텐데요.
2014년 6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 [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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