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주식시장을 봐오면서
오늘처럼 외국인들이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도할 때는 以後의 주식시장이
안좋았던 기억들이 뇌리에 남아있어서
혹여, 후의 주식시장이 나뻐질까
염려가 되는데요.
늘상 하는 말이지만
오늘처럼 외국인들이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도할 때는 혹여 우리가 모르는
악재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도 의심스럽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악재들이라면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기에 참고
기다리면 된다는 희망이 있지만,
새로운 악재가 기다리고 있다면
문제는 심각해질 것입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반공이나, 연애인들이나
기업인들의 비리에 눈을 돌리게 하는 것도
통하지 않을 것이고요.
나쁜 것을 좋게 보이기 위해서
통계를 조작한다면 마른장작에
기름을 붓는 다는 것을 정부가
너무나도 잘 알것이기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이고요.
더하여서, 공매도로 인한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도 위험한 발상이기에
시도될 수 없는 일로 생각되기에
일반투자자들은 참고 기다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할 것이지만
하락폭이 깊다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야만 정상을 찾을 수 있다는 뜻으로
아주 안좋은 시나리오라 할 텐데
큰 일이네요.
2014년 1월 3일 오후 2시
대한민국 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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