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33,000원帶에서
조정을 받고 있으면서 주식시장의 분위기도
좋고 하기에 조정이 완료된 것으로 생각하고
매수를 했는데 착오였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요.
오래전부터 주식시장에 몸담아 오면서
느꼈던 것은,
공모주가 상장을 하면 공모가 근처까지
주가가 이동을 하는 것을 자주 봤고요.
아니면, 일정기간 오랬동안 기간조정을
받아야만 상승을 한다는 것을 망각하고
매수를 한 것이 실책으로 남아 있는데요.
여려분들도, 앞으로 공무주가 상장을 하게되면
공모가 근처까지 주가가 근접하거나,
오랜기간 조정을 받았을 때 매수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회사들이 위와 같지는
않겠지만요.
더하여서, 예전에는 Kosdaq 공모주의
상장을 많이 노렸지만, 지금의 Kosdaq
공모주 상장은 특별하지 않으면 계속
내리막을 걷고 있어서 아예 눈길조차
가지 않는 것을 보면, kosdaq 공모주
상장은 많이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현대로템의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이
맞다면 외국인들만 큰 수익을 올렸군요.
2013년 01월 06일 현대로템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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