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로 인해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찍어서 경기를 부양했는데요.
5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각국 정부가 발표하는 경제지표들은
좋아진다고 하는데, 주변을 둘러보면
썰렁함으로 가득한데 이유가 뭔가요.
이의 영향탓인지 주식시장도
썰렁함이 묻어나는 것 같고요.
아타까운 것은, 썰럼함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경제지표가 좋다는 이유로,
돈이 많이 풀려서 물가를 자극한다는 이유로
통화정책을 언급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는 돈을 구경하기가 더 힘들어질 것이며
소비는 더 줄어들 것이며
생산도 더 줄어들 것이며
썰렁함이 더 묻어날텐데요.
경제가 저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움직여줬으면 하는데요.
5년후 오늘을 되돌아봤을 때
온기의 시작이였으면 좋을 텐데요.
2014년 1월 13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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