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 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 결과 |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1-13
●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14.1.12.(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바젤은행감독위원회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GHOS)*」에 참가하여
* GHOS : 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
- 레버리지비율 및
유동성비율 규제(LCR 및 NSFR 규제) 도입 및
바젤위원회의 중장기 업무계획에 대해 논의함
● 금번 회의에서
「레버리지비율 산출 기준서」를
확정함으로써, 향후 모니터링을 거쳐
’18년부터 필라1 규제(최저자본규제)로
운영할 계획
- 또한, 은행의 과도한
단기도매자금 의존도를 축소하기 위한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 공개초안」을
발표(4.11일까지 의견수렴 예정)하고
-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과 관련하여
공시 기준, 시장지표에 의한 유동성평가 및
중앙은행 유동성 지원약정의
인정 기준 등을 정함
● 바젤위원회는 ‘14~15년중
업무계획으로서 금융위기의
재발 방지를 위한 규제 개편의 마무리에
최우선 순위를 두는 한편,
- 합의된 규제의 도입 및 이행,
규제의 단순성 및 비교가능성 증대,
효과적인 감독 강화 등에 노력할 예정임
● 금융감독원은 바젤Ⅲ 자본규제의
국내 시행(‘13.12.1) 이후에도
계속되는 글로벌 규제 개편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관련 국내 제도 정비 및 국내은행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
※ 참고 :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최고위급 회의 결과 보도자료 원문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140113_배포시_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 결과F.hwp 140113_배포시_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 결과F.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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