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point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주가 수준이 현재에서 크게
상승할 여력이 없어보이기에 2014년도 증시도
2013년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며
오히려 가계부채나 외부의 충격이 닥친다면
오히려 하락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경제나
주가나 활력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경제를 "심리(心理)"라고 합니다.
즉, 모두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살아있는 생물(生物)이라는 뜻이지요.
지금의 경제심리는 모두가 어려워하는
겨울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으며,
내년도 크게 달라질 것을 기대하지
않는 눈치로 보여지는 것 같은데요.
대한민국에서 다시 80년에서 90년 初반의
활력을 볼 수 있을까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