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4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대외경제장관회의 주재
- 「미국 대선 영향 및 대응방향」,
「한미 주요 통상 현안 및 대응계획」 등을
논의
- 美 대선 결과에 따른
여건 변화에 빈틈없이 대응,
바위처럼 단단한 한-미 경제협력 관계 유지
-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범정부 컨트롤타워로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책 마련
- (거시경제금융회의)
과도한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에는
단계별 대응계획에 따라 조치
- (글로벌 통상전략회의 등)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상황별 대응계획 마련
-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근본적인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1-07
[참고]
2024년 11월 7일(목)
미국 FOMC 0.25% 금리인하로
미국의 기준금리는 4.50%~4.75%는
2024년 10월 28일(월),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최근 경기동향 및 대응방향과
2024년 세수 재추계에 따른
재정 대응 방안 등을 논의는
2024년 10월 16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 최상목 부총리 모두 발언
- 전 부처와 유관기관이 발로 뛰며
“투자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4년 11월 7(목) 07:30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여
「미국 대선 영향 및 대응방향」,
「한미 주요 통상 현안 및 대응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 부총리(주재), 과기부·외교부·농식품부·
산업부·환경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국조실 등 장·차관 참석
최 부총리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트럼프 후보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었으며,
트럼프 당선인이 강조해 온
정책 기조가 현실화되는 경우,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
이에 경제팀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범부처 컨트롤타워로 하여
선제적이고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는 한편,
금융·외환시장, 통상, 산업 등
외부로부터 영향이 특히 큰 3대 분야는
각각 별도의 회의체를 가동하여
더욱 심도 있게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단단한 바위’처럼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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