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요일

2024년 9월 25일(수),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4차 인구비상대책회의 겸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성과공유회」 개최

2024년 9월 25일(수),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4차 인구비상대책회의 겸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성과공유회」 개최
- 일·가정 양립, 기업이 앞장서고 
  정부가 함께 한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장: 대통령)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역량 결집을 위해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 겸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성과공유회」 개최
- 기업, 지자체 등의 
  성공적인 제도운영 경험 공유,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사례집”도 발간
- 참석자 현장건의를 바탕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꼭 필요로 하는 
  제도개선 추진
① 단축근무, 반차 등으로 4시간 근무시
   근로자가 원하면 30분 휴게시간 없이 
   바로 퇴근 허용
② 가족친화인증,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에 대해
   국세청 정기 세무조사 유예
③ 임신·육아기 근로자부터 
   재택근무·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 제도화 추진
④ 국·공립 및 공공기관 직장어린이집의 
   지역주민 등에 개방 확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09-25

[참고]
2024년 8월 30일(금) 
제3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 
-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6.19) 」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2024년 9월중 추진할 과제(53개)의 
  추진계획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인식 변화 유도 방안 등을 논의는

2023년 11월 1일(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회 겸 
인구정책기획단 전체회의 개최는
 
2023년 7월 26일(수),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 
저출산 대응정책 의견수렴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는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024년 9월 25일(수) 오후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정부 관계자, 국회・경제계・금융계 등 
주요인사,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 겸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였다.

□ 그간 정부는 지난 6.19일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매월 인구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대책 이행상황을 밀착 점검하고 
현장 의견 등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정책 보완을 해 왔으며,

ㅇ 앞으로 일・가정 양립의 실천주체인 
  민간 부문, 특히 경제계에서 
  자발적으로 모범 사례를 
  기업문화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정부는 이러한 민간의 노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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